오라클 클라우드 개인키 ppk 분실시 SSH 접속하는 방법

오라클 클라우드 사용시에 개인키를 분실하게 되면 접속하는데 장애가 발생하는데요. 이 때 콘솔로 접속해서 ssh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SSH 키 분실시 대처방법

먼저 준비물은 새로운 SSH 키입니다. putty gen으로 생성해도 되고 오라클 클라우드 생성시 자도응로 생성되는 key pair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 두개 파일을 모두 private key와 public key 두개를 다 받아 줍니다.

 

 

공용키는 key.pub이고 개인키는 key입니다.

이 후 인스턴스에 가서 console connection에 가셔서 콘솔에 접속한 상황에서 재부팅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재부팅 중에 F5와 ESC를 눌러가면서 부팅화면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부팅중에 reboot: Power down 메시지가 나오면 F5를 누른다음 ESC를 눌러서 새로고침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계속 눌러줍니다.

그리고 이후 부팅 메뉴가 나오면 키보드로 위아래 움직이면서

 

boot manager를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 메뉴에서 UEFI oracle blockvolume을 선택해주고 F5랑 esc를 한번 눌러줍니다.

이제 ubuntu가 보이면 e를 눌러서 편집 모드로 변경합니다.

 

사실 여기까지 오면 거의다 오신 겁니다.

리눅스 쭉 내려와서  linux boot 젤 끝에 post_notifiers 다음에

 

init=/bin/bash

추가 후 ctrl+x로 종료합니다.

이제 재부팅하면 바로 프롬프트가 나옵니다.

 

디스크를 읽고 쓸수 있게 rw 권한으로 다시 마운드 해줍니다.

 

/bin/mount -o remount, rw /

 

이 후에 이제 새로운 SSH를 추가해주면 되는데요. 공용키를 열어보면 ssh-rsa부터 오늘 날짜 key까지를 복사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cd /home/ubuntu/.ssh 
echo ' 공용키파일의내용 ' >> authorized_keys 
cd /home/opc/.ssh 
echo ' 공용키파일의내용 ' >> authorized_keys

/usr/sbin/reboot -f

 

즉 공용키의 값을 >> 는 저장한다는 뜻인데요 authorized_keys에 저장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장이 끝나면 reboot -f로 강제로 재시작을 합니다.

 

이제  puttygen을 통해서 load를 통해서 key로 끝나는 개인키를 불러와서 save Private key를 하면 개인키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키로 접속하면 됩니다.

 

콘솔 접속으로 초기화하기

 

나중에 이 과정도 필요없이 sudo passwd ubuntu를 통해서 초기 ubuntu password를 변경해 놓았다면 콘솔에서 접속도 가능한데요.

 

 

①  SSH 공용/개인키를 새로 생성한후

② 콘솔 실행하여 초기 계정으로 ID/PW 접속


③ cd .ssh
④ 원래 있던 authorized_keys 파일은 다른 이름으로 백업 후
⑤ echo [클립보드 붙여넣기] > authorized_keys 실행
⑥ 새로 생성된 개인키로 접속

 

이런 형태로도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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